디지탈옵틱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탈옵틱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2.5%와 302.4%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어"최대 고객으로의 500만화소 표준화 렌즈 양산으로 기존에 없었던 매출이 발생했고, 세계 1위 휴대폰 업체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블랙베리에 공급되는 800만화소 렌즈 물량이 1분기보다 46% 이상 성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탈옵틱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2.5%와 302.4%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어"최대 고객으로의 500만화소 표준화 렌즈 양산으로 기존에 없었던 매출이 발생했고, 세계 1위 휴대폰 업체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블랙베리에 공급되는 800만화소 렌즈 물량이 1분기보다 46% 이상 성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