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누비가 항균 기능이 탁월하고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누비 ‘올내추럴 물티슈’ 3종을 출시했습니다.
누비에 따르면 ‘올내추럴 물티슈’는 각종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할 뿐 아니라, 항균력이 4시간 동안 지속되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네요. HACCP 국제인증 공장에서 생산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6단계 정수과정을 거쳐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됐습니다.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10일까지 총 1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네요.
독일 생활용품 기업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손 안 대고 변기를 청소하는 `브레프 클로린(Bref Chlorine)`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브레프 클로린`은 위생 세정에 탁월한 클로린 블리치 성분을 함유하여 더욱 강력하게 변기의 오염을 제거해 준다네요. 간편하게 `브레프 클로린`을 걸어 두면 더운 여름철에도 손 대지 않고 변기의 오염을 제거하고 매일 청소한 듯 향긋한 화장실을 유지한답니다. 걸이형 변기 세정 제품 중 유일하게 어린이 보호 인증마크를 획득해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에 저온 생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갖췄습니다.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품 전면에 4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도록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2~4단계의 레이저 출력 강도를 강화했으며, 제품 상단의 디스플레이 창에서 레이저 조사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 조사 횟수 카운터(Pulse Counter)를 적용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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