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써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야. 첫 번째 게시물(Hi first pos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한 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초근접 셀카 대박이다" "써니 초근접 셀카 점점 더 예뻐지네" "써니 초근접 셀카 귀여워" "써니 초근접 셀카 사랑스럽다 정말 예쁘다" "써니 초근접 셀카 굴욕 따윈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써니 인스타 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써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야. 첫 번째 게시물(Hi first pos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한 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함께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초근접 셀카 대박이다" "써니 초근접 셀카 점점 더 예뻐지네" "써니 초근접 셀카 귀여워" "써니 초근접 셀카 사랑스럽다 정말 예쁘다" "써니 초근접 셀카 굴욕 따윈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써니 인스타 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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