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2∼5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SNIEC)에서 열린 `2013 상하이 한국기계전`에서 9억3천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1억6천만달러(약 1천827억원)의 계약 실적(구두계약 포함)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예스툴, 명진기공, 세창인터내쇼날 등 국내 기계류업체 106개사가 참가해 머시닝센터, 엔드밀, 집진기, 컨베이어 시스템 등 국내 우수 기계류를 선보였습니다.
또 국내 발전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발전 6개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발전기자재산업전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고 기계산업진흥회는 전했습니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10월 16∼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2 전시장에서 `제19회 한국기계전(KOMAF)`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예스툴, 명진기공, 세창인터내쇼날 등 국내 기계류업체 106개사가 참가해 머시닝센터, 엔드밀, 집진기, 컨베이어 시스템 등 국내 우수 기계류를 선보였습니다.
또 국내 발전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발전 6개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발전기자재산업전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고 기계산업진흥회는 전했습니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10월 16∼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2 전시장에서 `제19회 한국기계전(KOMAF)`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