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한국기계전 1억6천만달러 계약실적

입력 2013-07-08 08:48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2∼5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SNIEC)에서 열린 `2013 상하이 한국기계전`에서 9억3천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1억6천만달러(약 1천827억원)의 계약 실적(구두계약 포함)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예스툴, 명진기공, 세창인터내쇼날 등 국내 기계류업체 106개사가 참가해 머시닝센터, 엔드밀, 집진기, 컨베이어 시스템 등 국내 우수 기계류를 선보였습니다.

또 국내 발전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발전 6개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발전기자재산업전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고 기계산업진흥회는 전했습니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10월 16∼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2 전시장에서 `제19회 한국기계전(KOMAF)`을 개최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