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연윤이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2013 서울오토살롱`의 미스디카 모델로 참여, 서울 삼성동 미스디카 스튜디오에서 사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4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미스디카 모델로 이연윤을 비롯해 오아희 윤효린 정정아 조인영 등이 참여한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