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협의회 "PP프로그램 사용료 책정 기준 문제 많아"

한창율 기자

입력 2013-07-09 16:19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가 유료방송 전문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서울대ICT사회정책연구센터와 함께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PP프로그램 사용료와 PP채널 계약 계약의 합리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서울대 윤석민 교수는 "현재 PP프로그램 사용료 책정 기준은 문제가 많이 있다"면서 "세부 지급내용에 대한 전향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