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과 LCD장비·소재 전문 업체인 오성엘에스티가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원리금 미지급과 관련해 오는 19일까지 사채권자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오성엘에스티는 7월 1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 통보를 받아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기한의 이익상실이 발생했으며, 현재 원리금이 미지급된 상태입니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를 믿고 투자를 해주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원리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
오성엘에스티는 7월 1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 통보를 받아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기한의 이익상실이 발생했으며, 현재 원리금이 미지급된 상태입니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를 믿고 투자를 해주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원리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