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참이 전원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허참은 남양주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허참은 친구들을 따라 시작했다면서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이다"라고 말했다.
허참의 집은 철제 난로와 도자기 등 흔하지 않은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은 아늑하면서도 햇살이 쏟아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집 앞 텃밭에는 고구마 상추 등을 키우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정말 좋아보인다" "허참 집공개 대박 따뜻한 분위기 굿 전원생활 부럽다" "허참 집공개 깔끔하고 좋아보여 전원생활 좋을 것 같다"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최고다" "허참 집공개 저렇게 전원생활 하면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허참은 남양주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허참은 친구들을 따라 시작했다면서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이다"라고 말했다.
허참의 집은 철제 난로와 도자기 등 흔하지 않은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은 아늑하면서도 햇살이 쏟아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집 앞 텃밭에는 고구마 상추 등을 키우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정말 좋아보인다" "허참 집공개 대박 따뜻한 분위기 굿 전원생활 부럽다" "허참 집공개 깔끔하고 좋아보여 전원생활 좋을 것 같다"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최고다" "허참 집공개 저렇게 전원생활 하면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