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달 26일 LTE-A를 상용화한 이후 14일 만인 지난 10일 가입고객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 전체 신규 가입이나 기기변경 고객 중 LTE-A가입 비중은 약 30% 수준입니다.
또 LTE-A 가입자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7.1% (20대 26.1%, 30대 3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40대(21.1%)까지 포함할 경우 20~40대가 전체의 78.2%를 차지했습니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이후 기대 이상의 속도로 가입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조만간 LTE-A로 이동통신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LTE-A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LTE-A로 재개된 한국 ICT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 전체 신규 가입이나 기기변경 고객 중 LTE-A가입 비중은 약 30% 수준입니다.
또 LTE-A 가입자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7.1% (20대 26.1%, 30대 3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40대(21.1%)까지 포함할 경우 20~40대가 전체의 78.2%를 차지했습니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이후 기대 이상의 속도로 가입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조만간 LTE-A로 이동통신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LTE-A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LTE-A로 재개된 한국 ICT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