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SK건설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SK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김우영 SK건설 현장소장은 "오는 13일 초복을 앞두고 감성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SK건설과 협력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김우영 SK건설 현장소장은 "오는 13일 초복을 앞두고 감성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