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5일 아시아나 등 국내 항공사 대표 불러 안전 논의

입력 2013-07-13 14:43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 대표들을 불러 긴급 안전대책 전검회의를 엽니다.

국토부는 15일 세종청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8개 국내 항공사 대표들을 모아 안전대책을 보고받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항공사에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운항과 정비 규정을 철저히 지킬 것을 지시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