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스마트폰 부품 업체 가운데 하반기 가장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 노트3향 연성 PCB 및 디지타이저 주도적 공급, 신규 아이폰 및 아이패드향 출하 본격화, 터치 패널 이익 기여 확대로 3분기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최대 실적 경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4분기는 애플향 매출 증가와 신규 터치 패널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7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 노트3향 연성 PCB 및 디지타이저 주도적 공급, 신규 아이폰 및 아이패드향 출하 본격화, 터치 패널 이익 기여 확대로 3분기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최대 실적 경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4분기는 애플향 매출 증가와 신규 터치 패널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7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