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엔씨에너지와 테스나, 하나머티리얼즈 등 3곳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지앤씨에너지는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 장치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604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주주로는 안병철 대표이사외 7명이 5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52억원과 79억원입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하나머티리얼즈는 하나마이크론(45.3%)외 2인이 6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401억원, 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입니다.
지앤씨에너지는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 장치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604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주주로는 안병철 대표이사외 7명이 5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52억원과 79억원입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하나머티리얼즈는 하나마이크론(45.3%)외 2인이 6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401억원, 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