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이 강호동 첫인상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 조달환, 강호동 첫인상 언급(사진=KBS)
배우 조달환이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호동을 언급했다.
조달환은 녹화에서 "처음 예능에 출연하게 됐을 때 강호동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하지만 겉으로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넘치는 강호동도 사실은 소녀 감성이다. 여성 호르몬이 많은 것 같다"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1대 100` 녹화 현장에서 평소 강호동이 즐겨하는 리액션을 MC 한석준에게 직접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또한 조달환은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이전부터 배우계에서 스포츠인으로 유명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전국 대회 준비를 위해 1년 동안 들어오는 대본도 마다하고 탁구에만 매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탁구를 위해 1년간 연기를 휴업한 배우 조달환의 탁구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는 7월 16일 오후 8시 50분 KBS 2TV `1대 100`을 통해 방송된다.
▲ 조달환, 강호동 첫인상 언급(사진=KBS)
배우 조달환이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호동을 언급했다.
조달환은 녹화에서 "처음 예능에 출연하게 됐을 때 강호동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하지만 겉으로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넘치는 강호동도 사실은 소녀 감성이다. 여성 호르몬이 많은 것 같다"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1대 100` 녹화 현장에서 평소 강호동이 즐겨하는 리액션을 MC 한석준에게 직접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또한 조달환은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이전부터 배우계에서 스포츠인으로 유명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전국 대회 준비를 위해 1년 동안 들어오는 대본도 마다하고 탁구에만 매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탁구를 위해 1년간 연기를 휴업한 배우 조달환의 탁구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는 7월 16일 오후 8시 50분 KBS 2TV `1대 100`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