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경기 둔화 상황에서도 오리온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경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제과의 경기 비탄력적 특성과 중국에서의 채널확장으로 중국 매출액의 전년대비 20% 성장은 가능한 수준"이라며 "2분기 중국 판관비 증가 또한 비용배분의 문제일 뿐, 구조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오리온의 연결기준 컨센서스 매출액은 5천945억원 (+9.9% YoY), 영업이익 551억원 (-20.2% YoY)으로, "성장 둔화에 대한 시장컨센서스 반영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오리온 영업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경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제과의 경기 비탄력적 특성과 중국에서의 채널확장으로 중국 매출액의 전년대비 20% 성장은 가능한 수준"이라며 "2분기 중국 판관비 증가 또한 비용배분의 문제일 뿐, 구조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오리온의 연결기준 컨센서스 매출액은 5천945억원 (+9.9% YoY), 영업이익 551억원 (-20.2% YoY)으로, "성장 둔화에 대한 시장컨센서스 반영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오리온 영업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