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1부- 이승조의 헷지전략
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지난번 대차잔고 270만 주 바닥을 칠 때 삼성전자가 121만 원대에 들어온 것 같다는 전망을 했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화요일 삼성전자의 차트를 보자. 이때까지는 하락이 계속될 것이라는 불안감 속에 삼성전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을 했다.
7월 15일 삼성전자 파동 차트를 보자. 고점과 저점 기준으로 7, 14, 21%다. 상승할 때도 7, 14, 21%다. 7% 기준 2~3배 변동성을 기계적으로 접근을 시키기를 바란다. 155만 원, 5월 31일 기준으로 시장 에너지가 고점 대비 21% 가격에 123만 1000원인데 실제 그것까지도 붕괴되는 하락 공격이 나온 이후에 다시 되반등 구도를 만약 74, 20을 봤을 때 7% 라인은 129만 3000원, 130만 원이다. 이 라인을 돌파한 상태다. 그러나 14% 영역인 137만 8000원은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직전 고점이 135만 원으로 형성된 것은 과거 데이터로 알 것이다.
왜 7%를 기준으로 2~3배의 변동성을 시스템 구조화 시킬까. 코스피 200종목과 선물을 합성시켜 바스켓을 만들 때 선물 매수, 환물을 매도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245계약을 한 계약 사면 이 공식대로 1830만 원대가 걸릴 것이다. 여기에 레버리지가 0.15다. 15% 레버리지, 즉 하나 사는데 15%의 레버리지 변동성이 0.15분의 1인 6.66을 반올림해 7%를 기준으로 합성에 들어갈 때 어떤 종목은 이 인덱스 비율만큼 움직이고 여기에 2~3배, 또 옵션을 한다면 레버리지는 20~30배까지 확산시키는 꼬리를 두껍게 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전략이 나올 수 있다. 그럴 때 코스피 시가총액 30개 종목은 7% 기준으로 할 때 2~3배 변동성으로 시소식으로 움직이는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비교해보자. 이런 잣대의 척도를 같은 기준으로 참고해보는 것이다.
지난 시간에 돌아가면서 외국인이 매도할 때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다음 타자가 현대차만 남았다고 했는데 현대차 22만 5000원대에서 급격히 하락 공격을 하고 있다. 이 에너지가 다음 파동을 읽는 수순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같은 사이클로 비교한 차트를 보자. 이것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쌍두마차, 전차군단의 대표 종목이다.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삼성전자가 5월 30일 155만 원에서 121만 원까지 빠지는 동안 미리 저점 17만 6000원에서 22만 7000원까지 7월 초에 상승하다가 21% 넘어 추격매수를 하면 하락 공격이 나올 것이다. 21만 7000원 고점 대비 기계적으로 14% 빠지는 가격이 19만 5000원이고 21% 빠지는 가격이 17만 9000원이다. 현재 이 위치가 14% 정도 위치에서 막아내는지, 이를 공격하는지를 실적 노출될 때까지 확인해보자.
이 현대차의 지지력이 확인되는 동안에 그동안 빠졌던 IT에 어느 정도 에너지가 나오는지 보자. 이런 시소식 매매가 방향성 매매가 아닌 변동성 장을 대표하는 하나의 징후라고 판단한다. 만약 이 장이 방향성 장으로 1900을 돌파해 새로운 상승장으로 가려면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시스템 구조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런 에너지를 시장에 참고하면서 봐야 한다.
앞으로 이 시장이 1850을 지지해주고 1900도 넘어 1950이나 2000으로 갈 것인지 질문을 받는다면 현대차 19만 5000원, 20만 원을 반드시 지지해주고 이번에 형성된 고점을 돌파해야 한다는 축과 또 다른 축은 IT에서 삼성전자의 에너지에 의해 그동안 미리 선조정된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선순환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겠다.
국제적인 여러 가지 거시 시스템 환경이 조성되어야 국제적인 여러 가지 거시 시스템의 환경이 조성되어야 이 장은 올라갈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을 때는 1850에서 1900에 갇혀 변동성에 이용 당하는, 소위 이야기하는 박스의 폭이 축소되는 장이 지속되면서 그 안에서 종목의 순환만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SK하이닉스의 차트를 보자. 3만 2950원에서 14% 기준대에서 120일 이평선이 지나가고 그 시점에서 공격을 지지하느냐, 방어하느냐, 추가로 더 빠지느냐를 결정할 것이다. 7월 25일 실적발표가 있고 이번 주 17일에는 인텔의 실적이 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때 SK하이닉스를 가지고 외국인과 기관, 메이저급이 차익이나 비차익에서 어떤 에너지로 집중하느냐가 방향성과 변동성 두 가지 축에서 어떤 전략을 응용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읽어낼 수 있다. 오늘부터 버냉키 의장의 언급과 인텔의 실적이 나올 때까지 SK하이닉스가 2만 7500원, 2만 8000원을 지지해주고 3만 원대를 돌파하느냐, 만약 여기서 추가 하락을 하느냐가 이번 시장을 결정하는 하나의 맥점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의 135만 원을 돌파 시도하는 에너지가 이번 주에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면 130만 원을 반드시 지지해줘야 한다. 이것이 선물과 연계된다면 선물 240선, 종합주가지수 1850선, SK하이닉스 2만 7500원은 어떤 악재가 나오더라도 지지해주는 에너지가 나와야 한다. 그리고 SK하이닉스가 3만 원을 강하게 돌파하는 프로그램, 매수, 비차익매매 등 여러 상황에서 이러한 변동성이 나와줘야 시장에서는 선순환이 된다.
오늘 7, 14, 21을 기준잣대로 하자. 헤비 트레이딩일 때는 이를 초단위로 본다. 이런 것들을 하는 외국인들의 쏠림이 어디로 움직이느냐를 하나의 기준 척도로 봤을 때 참고 데이터로 *자. 이 포인트를 잘 이용해 이번 주 방향성이 1857이 아니라 1900을 넘는지, 그 안에서 갇혔는지를 참고하자.
현재 응용전략이 너무 많기 때문에 꼬리가 두텁다. 이 방향을 매기려면 거래대금이 4조 원이 넘는 시장이 되어 전체적인 큰 물줄기에서 에너지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 밑에 있을 때는 오히려 방향성보다 시소식 매매나 꼬리에 의해 합성되어 각각 헷지전략이나 여러 가지 전략이 시장에 내포되어 있다. 논리적으로 해석이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거시변수에서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볼 포인트는 유럽의 패턴과 상해종합지수다. 유로화와 상해종합지수를 함께 보자. 앞으로 이 시장이 1900이 저항이 아니다, 1950이나 2000으로 간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하나의 기준을 잡을 때 상해종합지수, 유로화를 본다.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등 여러 악재와 노이즈 속에서도 이번 직전 저점 쌍바닥에서 1.27이었다. 지난 시간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 쌍바닥을 지지하고 1.3대로 올랐다. 1.30 유로를 깨면 절대 안 되고 1.33이나 2.33까지 에너지가 가 준다면 상해종합지수, 발틱운임지수, 원자재 가격, 호주 시장 등이 보이지 않게 다 연결된다.
원자재 상품 등이 모두 연결되어 상해종합지수가 2100과 2050에서 가두리냐, 2100을 돌파해 2200까지 가느냐가 유로화의 동향과 이 흐름에서 큰 물줄기가 이번 7월에 결판날 것이다. 앞으로 상해종합지수와 유로화의 동태적인 추적을 보면서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읽자.
그 과정에서 시장의 주도주는 나오고 있다. 삼성SDI, LG화학 차트를 보자. 5월 24일 12만 6000원 저점을 찍었을 때 종합주가지수 수준은 1960 정도 수준이다. 그리고 한 달 후 1770까지 갔을 때 LG화학은 직전 저점을 깨는 상태에서 삼성SDI는 11만 6000원에서 14만 5000원까지 올랐다가 14% 수준까지 갔다가 눌림목, 중심값을 지지해주고 세 단계로 돌파해 21% 이상의 가격으로 급등하고 있다. 전기차, 2차전지 등의 테마를 가진 삼성SDI가 선도주로 나왔고 그 다음 LG화학이 따라가고 있다. 이런 종목들의 잣대를 보면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들이 나온다.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 시장의 흐름을 읽자.
화학 소재주, 상품 라인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것이 중국과도 연관되어 있다. 어닝 쇼크가 나왔는데도 터닝 포인트가 나오는 것을 이번 주에는 LG전자, 삼성SDI 외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와 삼성엔지니어링을 가지고 검증해보자. 어닝 쇼크가 나왔는데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주가의 수급은 증가하고 에너지가 올라가는 우상향이면 이 시장은 바닥을 치고 선순환이 계속된다.
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지난번 대차잔고 270만 주 바닥을 칠 때 삼성전자가 121만 원대에 들어온 것 같다는 전망을 했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화요일 삼성전자의 차트를 보자. 이때까지는 하락이 계속될 것이라는 불안감 속에 삼성전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을 했다.
7월 15일 삼성전자 파동 차트를 보자. 고점과 저점 기준으로 7, 14, 21%다. 상승할 때도 7, 14, 21%다. 7% 기준 2~3배 변동성을 기계적으로 접근을 시키기를 바란다. 155만 원, 5월 31일 기준으로 시장 에너지가 고점 대비 21% 가격에 123만 1000원인데 실제 그것까지도 붕괴되는 하락 공격이 나온 이후에 다시 되반등 구도를 만약 74, 20을 봤을 때 7% 라인은 129만 3000원, 130만 원이다. 이 라인을 돌파한 상태다. 그러나 14% 영역인 137만 8000원은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직전 고점이 135만 원으로 형성된 것은 과거 데이터로 알 것이다.
왜 7%를 기준으로 2~3배의 변동성을 시스템 구조화 시킬까. 코스피 200종목과 선물을 합성시켜 바스켓을 만들 때 선물 매수, 환물을 매도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245계약을 한 계약 사면 이 공식대로 1830만 원대가 걸릴 것이다. 여기에 레버리지가 0.15다. 15% 레버리지, 즉 하나 사는데 15%의 레버리지 변동성이 0.15분의 1인 6.66을 반올림해 7%를 기준으로 합성에 들어갈 때 어떤 종목은 이 인덱스 비율만큼 움직이고 여기에 2~3배, 또 옵션을 한다면 레버리지는 20~30배까지 확산시키는 꼬리를 두껍게 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전략이 나올 수 있다. 그럴 때 코스피 시가총액 30개 종목은 7% 기준으로 할 때 2~3배 변동성으로 시소식으로 움직이는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비교해보자. 이런 잣대의 척도를 같은 기준으로 참고해보는 것이다.
지난 시간에 돌아가면서 외국인이 매도할 때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다음 타자가 현대차만 남았다고 했는데 현대차 22만 5000원대에서 급격히 하락 공격을 하고 있다. 이 에너지가 다음 파동을 읽는 수순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같은 사이클로 비교한 차트를 보자. 이것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쌍두마차, 전차군단의 대표 종목이다.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삼성전자가 5월 30일 155만 원에서 121만 원까지 빠지는 동안 미리 저점 17만 6000원에서 22만 7000원까지 7월 초에 상승하다가 21% 넘어 추격매수를 하면 하락 공격이 나올 것이다. 21만 7000원 고점 대비 기계적으로 14% 빠지는 가격이 19만 5000원이고 21% 빠지는 가격이 17만 9000원이다. 현재 이 위치가 14% 정도 위치에서 막아내는지, 이를 공격하는지를 실적 노출될 때까지 확인해보자.
이 현대차의 지지력이 확인되는 동안에 그동안 빠졌던 IT에 어느 정도 에너지가 나오는지 보자. 이런 시소식 매매가 방향성 매매가 아닌 변동성 장을 대표하는 하나의 징후라고 판단한다. 만약 이 장이 방향성 장으로 1900을 돌파해 새로운 상승장으로 가려면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시스템 구조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런 에너지를 시장에 참고하면서 봐야 한다.
앞으로 이 시장이 1850을 지지해주고 1900도 넘어 1950이나 2000으로 갈 것인지 질문을 받는다면 현대차 19만 5000원, 20만 원을 반드시 지지해주고 이번에 형성된 고점을 돌파해야 한다는 축과 또 다른 축은 IT에서 삼성전자의 에너지에 의해 그동안 미리 선조정된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선순환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겠다.
국제적인 여러 가지 거시 시스템 환경이 조성되어야 국제적인 여러 가지 거시 시스템의 환경이 조성되어야 이 장은 올라갈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을 때는 1850에서 1900에 갇혀 변동성에 이용 당하는, 소위 이야기하는 박스의 폭이 축소되는 장이 지속되면서 그 안에서 종목의 순환만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SK하이닉스의 차트를 보자. 3만 2950원에서 14% 기준대에서 120일 이평선이 지나가고 그 시점에서 공격을 지지하느냐, 방어하느냐, 추가로 더 빠지느냐를 결정할 것이다. 7월 25일 실적발표가 있고 이번 주 17일에는 인텔의 실적이 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때 SK하이닉스를 가지고 외국인과 기관, 메이저급이 차익이나 비차익에서 어떤 에너지로 집중하느냐가 방향성과 변동성 두 가지 축에서 어떤 전략을 응용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읽어낼 수 있다. 오늘부터 버냉키 의장의 언급과 인텔의 실적이 나올 때까지 SK하이닉스가 2만 7500원, 2만 8000원을 지지해주고 3만 원대를 돌파하느냐, 만약 여기서 추가 하락을 하느냐가 이번 시장을 결정하는 하나의 맥점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의 135만 원을 돌파 시도하는 에너지가 이번 주에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면 130만 원을 반드시 지지해줘야 한다. 이것이 선물과 연계된다면 선물 240선, 종합주가지수 1850선, SK하이닉스 2만 7500원은 어떤 악재가 나오더라도 지지해주는 에너지가 나와야 한다. 그리고 SK하이닉스가 3만 원을 강하게 돌파하는 프로그램, 매수, 비차익매매 등 여러 상황에서 이러한 변동성이 나와줘야 시장에서는 선순환이 된다.
오늘 7, 14, 21을 기준잣대로 하자. 헤비 트레이딩일 때는 이를 초단위로 본다. 이런 것들을 하는 외국인들의 쏠림이 어디로 움직이느냐를 하나의 기준 척도로 봤을 때 참고 데이터로 *자. 이 포인트를 잘 이용해 이번 주 방향성이 1857이 아니라 1900을 넘는지, 그 안에서 갇혔는지를 참고하자.
현재 응용전략이 너무 많기 때문에 꼬리가 두텁다. 이 방향을 매기려면 거래대금이 4조 원이 넘는 시장이 되어 전체적인 큰 물줄기에서 에너지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 밑에 있을 때는 오히려 방향성보다 시소식 매매나 꼬리에 의해 합성되어 각각 헷지전략이나 여러 가지 전략이 시장에 내포되어 있다. 논리적으로 해석이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거시변수에서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볼 포인트는 유럽의 패턴과 상해종합지수다. 유로화와 상해종합지수를 함께 보자. 앞으로 이 시장이 1900이 저항이 아니다, 1950이나 2000으로 간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하나의 기준을 잡을 때 상해종합지수, 유로화를 본다.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등 여러 악재와 노이즈 속에서도 이번 직전 저점 쌍바닥에서 1.27이었다. 지난 시간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 쌍바닥을 지지하고 1.3대로 올랐다. 1.30 유로를 깨면 절대 안 되고 1.33이나 2.33까지 에너지가 가 준다면 상해종합지수, 발틱운임지수, 원자재 가격, 호주 시장 등이 보이지 않게 다 연결된다.
원자재 상품 등이 모두 연결되어 상해종합지수가 2100과 2050에서 가두리냐, 2100을 돌파해 2200까지 가느냐가 유로화의 동향과 이 흐름에서 큰 물줄기가 이번 7월에 결판날 것이다. 앞으로 상해종합지수와 유로화의 동태적인 추적을 보면서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읽자.
그 과정에서 시장의 주도주는 나오고 있다. 삼성SDI, LG화학 차트를 보자. 5월 24일 12만 6000원 저점을 찍었을 때 종합주가지수 수준은 1960 정도 수준이다. 그리고 한 달 후 1770까지 갔을 때 LG화학은 직전 저점을 깨는 상태에서 삼성SDI는 11만 6000원에서 14만 5000원까지 올랐다가 14% 수준까지 갔다가 눌림목, 중심값을 지지해주고 세 단계로 돌파해 21% 이상의 가격으로 급등하고 있다. 전기차, 2차전지 등의 테마를 가진 삼성SDI가 선도주로 나왔고 그 다음 LG화학이 따라가고 있다. 이런 종목들의 잣대를 보면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들이 나온다.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 시장의 흐름을 읽자.
화학 소재주, 상품 라인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것이 중국과도 연관되어 있다. 어닝 쇼크가 나왔는데도 터닝 포인트가 나오는 것을 이번 주에는 LG전자, 삼성SDI 외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와 삼성엔지니어링을 가지고 검증해보자. 어닝 쇼크가 나왔는데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주가의 수급은 증가하고 에너지가 올라가는 우상향이면 이 시장은 바닥을 치고 선순환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