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 모바일 액션추격게임 ‘말달리자’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말달리자’는 말, 타조, 사슴 등 각양각색의 동물을 타고 마을을 약탈한 악당들을 잡기 위해 추격전을 벌이는 캐주얼 액션추격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랭킹 순위시스템 외에도 자신의 펫을 친구가 빌려 타거나 혹은 친구의 펫을 빌려 타면 양쪽 모두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보물점수’ 시스템을 통해 소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백영훈 CJ E&M 넷마블 본부장은 “말달리자는 추격과 액션을 결합해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둘 다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달리기 게임”이라며, “자사의 다함께 차차차를 비롯해 윈드러너, 쿠키런 등 기존 인기 레이싱·달리기 게임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말달리자’는 말, 타조, 사슴 등 각양각색의 동물을 타고 마을을 약탈한 악당들을 잡기 위해 추격전을 벌이는 캐주얼 액션추격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랭킹 순위시스템 외에도 자신의 펫을 친구가 빌려 타거나 혹은 친구의 펫을 빌려 타면 양쪽 모두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보물점수’ 시스템을 통해 소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백영훈 CJ E&M 넷마블 본부장은 “말달리자는 추격과 액션을 결합해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둘 다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달리기 게임”이라며, “자사의 다함께 차차차를 비롯해 윈드러너, 쿠키런 등 기존 인기 레이싱·달리기 게임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