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버냉키 증언 하루 앞두고 하락 (1보)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7-17 05:06   수정 2013-07-17 07:47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져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날보다 32.17포인트, 0.21% 내린 1만5천452.0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8.99포인트, 0.25% 하락한 3천598.50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24포인트, 0.37% 내린 1천676.25로 8거래일간의 상승랠리를 마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