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의 장난기 가득한 포즈가 화제다.
17일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채 수줍은 듯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박건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서현진은 쉬는 시간에 깨알 같은 장난으로 웃음을 주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령으로 돌변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서현진은 "배우들과 호흡도 좋고, 촬영장 분위기도 좋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에서 서현진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깨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여장부 화령 역으로 출연한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7일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린 채 수줍은 듯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박건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서현진은 쉬는 시간에 깨알 같은 장난으로 웃음을 주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령으로 돌변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서현진은 "배우들과 호흡도 좋고, 촬영장 분위기도 좋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에서 서현진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깨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여장부 화령 역으로 출연한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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