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가 가슴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하자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남상미가 출연해 “어느 순간 급 글래머가 돼 몸매 성형 의혹이 있다”며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네크라인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녔다. 하지만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그때부터 오픈을 했다”고 말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이어 “학창시절 체육을 좋아했지만 가슴이 큰 것이 불편했다.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시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싫었다.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고 고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상미의 과거 얼짱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 된 남상미의 학창시절 사진으로 몸매는 드러나지 않지만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남상미는 연예계 데뷔 전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생으로 일하던 도중 `얼짱`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유명해져 데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남상미 이승기 출연한 뮤비 "키스까지 했었네!‥그래서 100번 봤나?"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남상미가 출연해 “어느 순간 급 글래머가 돼 몸매 성형 의혹이 있다”며 “원래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네크라인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다녔다. 하지만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그때부터 오픈을 했다”고 말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이어 “학창시절 체육을 좋아했지만 가슴이 큰 것이 불편했다.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시선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싫었다.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고 고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상미의 과거 얼짱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 된 남상미의 학창시절 사진으로 몸매는 드러나지 않지만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남상미는 연예계 데뷔 전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생으로 일하던 도중 `얼짱`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유명해져 데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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