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지분투자

입력 2013-07-17 18:02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임빌은 3분기 중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무장한 해상 무역 SNG 기대작인 ‘오션테일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게임의 개발사인 디브로스(대표 이호대)에 일부 지분을 투자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디브로스는 ‘오션테일즈’ 외에도 밀리터리 SNG, 연예인 타운 육성 SNG 등 크리에이티브 넘치는 게임을 제작 중인 개발사입니다.

게임빌은 그 동안 ‘몬스터워로드’의 개발사 에버플, ‘레전드오브마스터’의 개발사 케이넷피, ‘트레인시티’의 개발사 로켓오즈, ‘라스트워’의 개발사 세일온라인, ‘에어펭귄’의 개발사 엔터플라이 등 유능한 개발사들에 대한 제휴 투자를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