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이 18일 방송인 오상진씨를 고용차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오상진씨는 앞으로 1년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차별예방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재단은 2010년부터 서울, 경기, 대전, 대구, 경남, 전북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www.1588-2089.com)을 운영해왔습니다.
오씨는 위촉식에서 "취약 근로자를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며 "근로자와 사업주들이 고용차별 해소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오상진씨는 앞으로 1년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차별예방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재단은 2010년부터 서울, 경기, 대전, 대구, 경남, 전북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www.1588-2089.com)을 운영해왔습니다.
오씨는 위촉식에서 "취약 근로자를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며 "근로자와 사업주들이 고용차별 해소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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