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혁신상품과 신사업 제안`과 `글로벌 시장 진입과 활성화`로 지난 4월 22일 접수를 시작해 지난 16일 결선PT를 거쳐 19일 부문별 당선작이 최종 발표됐습니다.
대학(원)생 부문 우수상은 스팀팩 제품을 제안한 ‘뜨거운 것이 좋아’팀(숭실대 김민경, 경희대 강정아, 서울여대 이재은)에 돌아갔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이오페의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XL’팀(서강대 WANGXINYI, 유재란)과 헤라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유노’팀(고려대 일반대학원 LIU XINLEI, 이윤수)이 수상했다. 제9회 공모전에서는 대학(원)생 부문, 글로벌 부문 모두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과 장려상만 시상했습니다.
대학(원)생 부문의 우수상(1팀)에는 500만원, 장려상(3팀)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우수상(2팀)에 각 300만원, 장려상(2팀)에 각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습니다.
대학(원)생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으며, 각 부문에서 장려상 이상을 수상한 팀에는 입사지원 시 공채 직무에 한해 서류전형도 면제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해주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공모전에서는 입상자에게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 입사지원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혁신상품과 신사업 제안`과 `글로벌 시장 진입과 활성화`로 지난 4월 22일 접수를 시작해 지난 16일 결선PT를 거쳐 19일 부문별 당선작이 최종 발표됐습니다.
대학(원)생 부문 우수상은 스팀팩 제품을 제안한 ‘뜨거운 것이 좋아’팀(숭실대 김민경, 경희대 강정아, 서울여대 이재은)에 돌아갔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이오페의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XL’팀(서강대 WANGXINYI, 유재란)과 헤라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유노’팀(고려대 일반대학원 LIU XINLEI, 이윤수)이 수상했다. 제9회 공모전에서는 대학(원)생 부문, 글로벌 부문 모두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과 장려상만 시상했습니다.
대학(원)생 부문의 우수상(1팀)에는 500만원, 장려상(3팀)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우수상(2팀)에 각 300만원, 장려상(2팀)에 각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습니다.
대학(원)생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으며, 각 부문에서 장려상 이상을 수상한 팀에는 입사지원 시 공채 직무에 한해 서류전형도 면제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해주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매년 실시되는 공모전에서는 입상자에게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 입사지원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