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서울 동대문에 첫 점포를 연 롯데슈퍼.
이제는 전국 5백여 개 매장을 갖춘 국내 1위의 슈퍼마켓 기업이 되었다.
할인점과는 달리 슈퍼마켓은 걸어서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구매 금액에 상관없는 무료배달 서비스를 8년째 시행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최근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할 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해 신선식품 전 품목에 걸쳐 소포장 상품을 판매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방문이 힘든 고객을 위해 전화주문 시스템은 물론 인터넷에서 매장을 방문한 것처럼 장을 볼 수 있는 롯데E슈퍼를 도입했고, 최근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에서든지 쇼핑할 수 있는 롯데슈퍼앱까지 출시했다.
지난 해 국내 슈퍼마켓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에 매장을 열었고 2018년까지 글로벌 슈퍼마켓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진세 사장은 "상품의 공급, 매장 운영, 각종 서비스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항상 소비자 중심의 롯데슈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는 전국 5백여 개 매장을 갖춘 국내 1위의 슈퍼마켓 기업이 되었다.
할인점과는 달리 슈퍼마켓은 걸어서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구매 금액에 상관없는 무료배달 서비스를 8년째 시행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최근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할 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해 신선식품 전 품목에 걸쳐 소포장 상품을 판매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방문이 힘든 고객을 위해 전화주문 시스템은 물론 인터넷에서 매장을 방문한 것처럼 장을 볼 수 있는 롯데E슈퍼를 도입했고, 최근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에서든지 쇼핑할 수 있는 롯데슈퍼앱까지 출시했다.
지난 해 국내 슈퍼마켓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에 매장을 열었고 2018년까지 글로벌 슈퍼마켓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진세 사장은 "상품의 공급, 매장 운영, 각종 서비스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항상 소비자 중심의 롯데슈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