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화보가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는 최근 애프터스쿨 활동으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오렌지캬라멜의 세 멤버 리지, 나나, 레이나의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렌지캬라멜은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휴가지 콘셉트로 한껏 멋을 내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오렌지캬라멜의 청춘여행`이라는 책을 최근 발간한 그들은 "일할 때도 노는 것처럼 진짜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더 재미있어 보일 것 같다는 의미에서 여행 책을 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청춘`이란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에 레이나는 "후회하니까 청춘이다", 리지는 "철 들기 전이라 청춘이다", 나나는 "청춘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멤버들은 "청춘일 때 사랑은 꼭 해봐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렌지 캬라멜의 세 사람은 인터뷰 내내 서로 농담을 건네기도 하고 틈만 나면 재잘재잘 수다를 떨면서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인터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오렌지캬라멜의 더 많은 화보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코스모폴리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는 최근 애프터스쿨 활동으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오렌지캬라멜의 세 멤버 리지, 나나, 레이나의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렌지캬라멜은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휴가지 콘셉트로 한껏 멋을 내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오렌지캬라멜의 청춘여행`이라는 책을 최근 발간한 그들은 "일할 때도 노는 것처럼 진짜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더 재미있어 보일 것 같다는 의미에서 여행 책을 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청춘`이란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에 레이나는 "후회하니까 청춘이다", 리지는 "철 들기 전이라 청춘이다", 나나는 "청춘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멤버들은 "청춘일 때 사랑은 꼭 해봐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렌지 캬라멜의 세 사람은 인터뷰 내내 서로 농담을 건네기도 하고 틈만 나면 재잘재잘 수다를 떨면서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인터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오렌지캬라멜의 더 많은 화보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코스모폴리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