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와 김새론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하고 있는 김향기와 김새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촬영 대기 중 장난을 치고 있는 김향기와 김새론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하고 있다. 또한 김새론이 볼에 살포시 손가락을 가져가자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화답하는 김향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촬영 관계자는 "나이가 어릴 뿐 각자 배우로서 오랜 기간 동안 차곡차곡 작품을 해온 친구들이라 현장을 즐길 줄 안다. 분명 힘들 텐데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제 몫 이상을 해내줘 고맙고 대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향기 김새론 어쩜 이리 귀여운지 모르겠다" "김향기 김새론 같은 딸 낳고 싶다" "김향기 김새론 둘 다 연기 정말 잘해서 드라마 볼 맛 난다" "김향기 김새론 훈훈한 두 사람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극이 진행될수록 마녀처럼 보였던 마여진(고현정)의 아이들의 향한 진심이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9일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하고 있는 김향기와 김새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촬영 대기 중 장난을 치고 있는 김향기와 김새론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하고 있다. 또한 김새론이 볼에 살포시 손가락을 가져가자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화답하는 김향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촬영 관계자는 "나이가 어릴 뿐 각자 배우로서 오랜 기간 동안 차곡차곡 작품을 해온 친구들이라 현장을 즐길 줄 안다. 분명 힘들 텐데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제 몫 이상을 해내줘 고맙고 대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향기 김새론 어쩜 이리 귀여운지 모르겠다" "김향기 김새론 같은 딸 낳고 싶다" "김향기 김새론 둘 다 연기 정말 잘해서 드라마 볼 맛 난다" "김향기 김새론 훈훈한 두 사람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극이 진행될수록 마녀처럼 보였던 마여진(고현정)의 아이들의 향한 진심이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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