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부모 중 장애인이 있거나 자신이 장애인인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과외 학습을 지원하는 `스마트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스마트러닝 서비스인 LTE 원어민 회화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들을 연결해 온라인 과외 수업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이나 청소년은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과외를 받게 되며, 수업 중에는 헤드셋을 활용하거나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8~11월 중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기 스마트 플러스를 운용하고, 점차 참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실시간 스마트러닝 서비스인 LTE 원어민 회화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들을 연결해 온라인 과외 수업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이나 청소년은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과외를 받게 되며, 수업 중에는 헤드셋을 활용하거나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8~11월 중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기 스마트 플러스를 운용하고, 점차 참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