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아역 시절, 모태 얼짱 "잘생겼다길래.." 똘망

입력 2013-07-23 15:01   수정 2013-07-23 15:29

배우 이현우의 아역 시절 모습이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 23일 방송에서 2013년 상반기 꽃미남 4인방 김수현, 김우빈, 이현우, 이종석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이현우 아역 시절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에서 그는 “주변에서 얼굴이 잘생겼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빠가 적극 동의해주셔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배우가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이현우는 “멋있고 연기 잘하고 공부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배우로서 희망 사항을 드러냈다.

공개된 이현우 아역시절 모습에는 소년 같은 이미지로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볼살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현우 아역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현우 아역 시절에도 귀여웠지” “이현우 아역 시절 귀여운데, 지금이 더 멋지다” “이현우 깜찍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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