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소년감성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종석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대와 발을 맞추며 걷고 너의 두 손을 잡고 네 어깨에 기대 말하고 싶어. 가사 좋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밤에 소년감성 폭발. 아 외롭다. 잘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차 안에서 담요를 덮고 목베개를 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큰 눈을 가진 이종석은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선명한 일자쇄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종석이 쓴 글은 그룹 소녀시대 노래 `키싱 유(Kissing you)` 가사의 일부분으로 투정을 부리는 듯한 이종석의 소년감성 글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소년감성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이종석 소년감성 진정한 대세! 엉쩜 이렇게 귀여울까" "이종석 소년감성 누굴 그렇게 그리워하는지 부럽네" "이종석 소년감성 꽃미남 납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종석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이종석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대와 발을 맞추며 걷고 너의 두 손을 잡고 네 어깨에 기대 말하고 싶어. 가사 좋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밤에 소년감성 폭발. 아 외롭다. 잘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차 안에서 담요를 덮고 목베개를 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큰 눈을 가진 이종석은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선명한 일자쇄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종석이 쓴 글은 그룹 소녀시대 노래 `키싱 유(Kissing you)` 가사의 일부분으로 투정을 부리는 듯한 이종석의 소년감성 글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소년감성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이종석 소년감성 진정한 대세! 엉쩜 이렇게 귀여울까" "이종석 소년감성 누굴 그렇게 그리워하는지 부럽네" "이종석 소년감성 꽃미남 납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종석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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