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이 상생펀드 100억 원 조성을 골자로 한 동반성장 정책 발표와 동시에 40여개 협력사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상(주)은 25일 40여개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1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사에 회사별로 연간 최대 10억 원까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생펀드 100억 원 규모는 대상(주)의 협력사 수가 40개인 점을 감안하면 업체당 평균 2.5억 원을 지원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납품단가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인상요인을 충분히 반영하고,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지급율도 기존보다 10% 높일 계획입니다.
대금 지급 기일도 이달부터 기존의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주)은 지난 09년부터 GWP(Great Work Partners)제도를 창설해 매년 연말 협력사 대표를 초청하여 격려하고 우수협력사를 선정하여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호 파트너십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대상(주) 명형섭 사장은 “실질적인 동반성장정책을 통해 대상(주)과 협력사가 공정하고 협력적인 선순환 상생구조를 구축하여 상호 시너지효과 확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재무, 교육, 채용, 품질 등 다각적인 부문에서 대상, 방법, 규모 등을 점차 확대 추진하여 <행복한 상생, 즐거운 내일>이라는 대상(주)의 동반성장슬로건을 반드시 실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상(주)은 25일 40여개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1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사에 회사별로 연간 최대 10억 원까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생펀드 100억 원 규모는 대상(주)의 협력사 수가 40개인 점을 감안하면 업체당 평균 2.5억 원을 지원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납품단가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인상요인을 충분히 반영하고,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지급율도 기존보다 10% 높일 계획입니다.
대금 지급 기일도 이달부터 기존의 20일에서 10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주)은 지난 09년부터 GWP(Great Work Partners)제도를 창설해 매년 연말 협력사 대표를 초청하여 격려하고 우수협력사를 선정하여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호 파트너십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대상(주) 명형섭 사장은 “실질적인 동반성장정책을 통해 대상(주)과 협력사가 공정하고 협력적인 선순환 상생구조를 구축하여 상호 시너지효과 확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재무, 교육, 채용, 품질 등 다각적인 부문에서 대상, 방법, 규모 등을 점차 확대 추진하여 <행복한 상생, 즐거운 내일>이라는 대상(주)의 동반성장슬로건을 반드시 실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