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의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유선이 매거진 `여성 중앙`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유선은 여성중앙이 독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메시지를 던지자는 일환으로 진행되는 `빅 스마일` 표지 캠페인의 뜻에 동참하며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유선은 표지와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 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선은 소파에 편안히 누워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가 하면, 창 밖에 시선을 두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선은 "MBC 드라마 `마의` 종방연을 마치고, 내 삶의 넥스트를 기약하는 쉬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연달아 영화, 드라마를 찍으며 혼자서 무얼 해본 경험이 별로 없던 내게,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홀로 먹으러 훌쩍 가보기도 해보고,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며 쉼을 누리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사진=여성중앙)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유선이 매거진 `여성 중앙`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유선은 여성중앙이 독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메시지를 던지자는 일환으로 진행되는 `빅 스마일` 표지 캠페인의 뜻에 동참하며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유선은 표지와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 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선은 소파에 편안히 누워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가 하면, 창 밖에 시선을 두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선은 "MBC 드라마 `마의` 종방연을 마치고, 내 삶의 넥스트를 기약하는 쉬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연달아 영화, 드라마를 찍으며 혼자서 무얼 해본 경험이 별로 없던 내게,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홀로 먹으러 훌쩍 가보기도 해보고,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며 쉼을 누리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사진=여성중앙)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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