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과 박봄이 홍대에 등장해 화제다.
▲ 산다라박 박봄 `쌍박` 양말(사진=산다라박 트위터)
지난 2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쌍박이 뜬다! 장소는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발길이 가는 데로 갈 거에요. 삘이 오는 곳으로! 쌍박의 아지트인 합정에서 가깝고 사람 많은 곳이 어디에요?"라는 글을 개제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시간대는 해가 지기질 무렵으로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너무 더워요.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해야해!(오오~ 화장품모델~) 그럼 해 지기 한두 시간 전쯤! 요요 근처에서~ 뭐 타고 가지? 벤은 이제 지겨워"라며 "그래! 결정했어. 홍대 놀이터! 지금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양말 21켤레 다 순식간에 완판됐어요! 우리도 이제 완판돌. 예아!"라며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다라 판매왕 등극!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놀러 가야지! 인천 사는 짱매에게 물어보니 아주 대박인 데이트 코스가 있다고 하여 가는 중이에요. 비록 남친과의 데이트는 아니지만~ 쌍박 데이트"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과 박봄은 홍대에서 `쌍박` 양말을 판매하며 남다른 홍보 전략을 펼쳤다. 판매부터 계산까지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박봄 둘 다 너무 귀엽다" "나도 쌍박 양말 갖고 싶다" "쌍박 2탄도 준비해주세요" "산다라박 박봄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산다라박 박봄 `쌍박` 양말(사진=산다라박 트위터)
지난 2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쌍박이 뜬다! 장소는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발길이 가는 데로 갈 거에요. 삘이 오는 곳으로! 쌍박의 아지트인 합정에서 가깝고 사람 많은 곳이 어디에요?"라는 글을 개제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시간대는 해가 지기질 무렵으로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너무 더워요.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해야해!(오오~ 화장품모델~) 그럼 해 지기 한두 시간 전쯤! 요요 근처에서~ 뭐 타고 가지? 벤은 이제 지겨워"라며 "그래! 결정했어. 홍대 놀이터! 지금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양말 21켤레 다 순식간에 완판됐어요! 우리도 이제 완판돌. 예아!"라며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다라 판매왕 등극!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놀러 가야지! 인천 사는 짱매에게 물어보니 아주 대박인 데이트 코스가 있다고 하여 가는 중이에요. 비록 남친과의 데이트는 아니지만~ 쌍박 데이트"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과 박봄은 홍대에서 `쌍박` 양말을 판매하며 남다른 홍보 전략을 펼쳤다. 판매부터 계산까지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박봄 둘 다 너무 귀엽다" "나도 쌍박 양말 갖고 싶다" "쌍박 2탄도 준비해주세요" "산다라박 박봄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