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2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LS산전은 26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6천173억원, 영업이익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LS그룹 계열분리 이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LS산전 관계자는 "지난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상반기까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중은 8.5% 수준으로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데다 계절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 비중이 높은 만큼 올해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LS산전은 26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6천173억원, 영업이익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LS그룹 계열분리 이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LS산전 관계자는 "지난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상반기까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중은 8.5% 수준으로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데다 계절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 비중이 높은 만큼 올해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