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자산관리가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분양중인 ‘스마트시티 2차 리버뷰’는 현재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평균 분양가격은 아파트 기준으로 3.3㎡당 920만원이며 전매제한, 청약통장, 지역제한이 없다. 여기에 중도금 대출이 무이자다.
부동산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매달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연면적 4만2321㎡에 지하3~지상20층 3개동 총 281실, 전용면적 74㎡, 78㎡, 84㎡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후수요가 풍부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반기 충청권에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 호재가 풍부한 충청권 수익형 부동산은 수요자들로부터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대기 중인 공급물량이 많다.
전용면적 74~85㎡ 3개동(20층)으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엑스포과학공원을 끼고 있으며, 갑천과 우성이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등이 특징이다.
주택시장이 얼어붙었다고는 하지만 상반기에도 검증된 세종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높다.
스마트시티자산관리는 현재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스마트시티 2차 리버뷰오피스텔 281실을 분양 중이다.
전문가들은 세종시 배후도시인 대전 유성 등에 아파트 공급을 꼼꼼히 따져보고 접근한다면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삼을 좋은 기회라고 조언하고 있다.
분양문의 : 042-862-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