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입속에 새끼 악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영국 한 일간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촬영한 카이만 악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미 악어가 새끼 악어를 입 속에 품고 있다. 새끼 악어는 어미의 보호 아래 조심스럽게 세상을 관찰 중이다.
이는 새끼 악어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한 것으로, 평소 잔인하고 냉혹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악어도 모성애 만큼은 어떤 동물에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악어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먹이도 먹지 않고 자리를 지킨다. 이후에는 새끼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잠시 입 안에 넣어 두고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성애가 놀랍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사나운 악어 의외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캡쳐)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영국 한 일간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촬영한 카이만 악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미 악어가 새끼 악어를 입 속에 품고 있다. 새끼 악어는 어미의 보호 아래 조심스럽게 세상을 관찰 중이다.
이는 새끼 악어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한 것으로, 평소 잔인하고 냉혹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악어도 모성애 만큼은 어떤 동물에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악어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먹이도 먹지 않고 자리를 지킨다. 이후에는 새끼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잠시 입 안에 넣어 두고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어 입속 새끼 악어, 모성애가 놀랍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사나운 악어 의외다" "악어 입속 새끼 악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