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 퀸제이(Queen J)가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아이투아이 등이 소속된 산타뮤직을 통해 내달 1일 정식 음원 `주르륵`을 발표한다.
퀸제이는 음원 발매 이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각종 온라이 게시판을 통해 알려진 보컬리스트. 가수 셀린 디온과 제니퍼 허드슨의 곡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퀸제이는 목소리만으로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산타뮤직 측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퀸제이는 산타뮤직 소속으로 싱글 음원 `주르륵`이 발표 될 예정이다"라며 퀸제이의 모습이 담긴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연인을 떠나 보낸 슬픔의 눈물을 표현한 R&B 발라드 곡 `주르륵`은 그룹 포이트리의 멤버이자 히트송 메이커인 작곡가 서정진의 곡으로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 공동대표인 류형섭이 프로듀싱했다.
퀸제이는 음색 감성 테크닉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컬리스트로 명품 허스키 보이스까지 겸비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사진=산타뮤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퀸제이는 음원 발매 이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각종 온라이 게시판을 통해 알려진 보컬리스트. 가수 셀린 디온과 제니퍼 허드슨의 곡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퀸제이는 목소리만으로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산타뮤직 측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퀸제이는 산타뮤직 소속으로 싱글 음원 `주르륵`이 발표 될 예정이다"라며 퀸제이의 모습이 담긴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연인을 떠나 보낸 슬픔의 눈물을 표현한 R&B 발라드 곡 `주르륵`은 그룹 포이트리의 멤버이자 히트송 메이커인 작곡가 서정진의 곡으로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 공동대표인 류형섭이 프로듀싱했다.
퀸제이는 음색 감성 테크닉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컬리스트로 명품 허스키 보이스까지 겸비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사진=산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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