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수중촬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 최송현 수중촬영(사진=최송현 미투데이)
지난 29일 배우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 세 번씩 딥 다이빙을 하고 숙소에 오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수영장 수중 촬영. 세번째 샷은 수중 말춤이에요. 수영장물도 해수로 돼있었는데 버블 만들어 촬영한다고 점프해서 돌고 코로 소금물 많이 마셨어요. 코 디톡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송현이 블루톤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며 수중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물속에서 눈을 꼭 감은 채 떠 있거나 수영을 하는 최송현의 모습은 인어공주를 연상시켰다. 또한 최송현은 물속에서 말춤을 추며 숨겨둔 예능감도 표출했다.
특히 최송현은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 너무 이쁘다" "최송현 몸매 부럽다" "최송현과 이번 휴가 같이 가고 싶다" "나도 최송현처럼 아름다운 몸매 가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최송현 수중촬영(사진=최송현 미투데이)
지난 29일 배우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 세 번씩 딥 다이빙을 하고 숙소에 오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수영장 수중 촬영. 세번째 샷은 수중 말춤이에요. 수영장물도 해수로 돼있었는데 버블 만들어 촬영한다고 점프해서 돌고 코로 소금물 많이 마셨어요. 코 디톡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송현이 블루톤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며 수중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물속에서 눈을 꼭 감은 채 떠 있거나 수영을 하는 최송현의 모습은 인어공주를 연상시켰다. 또한 최송현은 물속에서 말춤을 추며 숨겨둔 예능감도 표출했다.
특히 최송현은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 너무 이쁘다" "최송현 몸매 부럽다" "최송현과 이번 휴가 같이 가고 싶다" "나도 최송현처럼 아름다운 몸매 가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