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 송종국의 딸 지아가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속 `코난 미란의 초등학생 시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역 커플`로 뽑혀 화제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수평선상의 음모` 는 7일 개봉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코난과 미란의 초등학생 시절에 가장 어울리는 아역 커플을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윤후와 지아는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천보근-김향기 커플(23%),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이마음-박민하 커플(18%)을 누르고 반수가 넘는 56%의 지지율을 얻었다.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는 승객 600명을 태우고 첫 항해에 나선 초호화 여객선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코난과 유명한 탐정의 활약을 그린다. (사진=CJ E&M, MBC)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수평선상의 음모` 는 7일 개봉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코난과 미란의 초등학생 시절에 가장 어울리는 아역 커플을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윤후와 지아는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천보근-김향기 커플(23%),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이마음-박민하 커플(18%)을 누르고 반수가 넘는 56%의 지지율을 얻었다.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는 승객 600명을 태우고 첫 항해에 나선 초호화 여객선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코난과 유명한 탐정의 활약을 그린다. (사진=CJ E&M,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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