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에서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28곳, 1만 9천89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천여가구를 비롯해 인천과 경기도 1만여가구, 지방 5천여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인 내곡지구와 세곡2지구에서는 각각 211가구와 46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또,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 1∼7단지와 14∼15단지에 2천8백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권선동에서 1천152가구, 한화건설은 천안 청수지구 행정도시에서 468가구의 분양에 나섭니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28곳, 1만 9천89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천여가구를 비롯해 인천과 경기도 1만여가구, 지방 5천여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인 내곡지구와 세곡2지구에서는 각각 211가구와 46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또,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 1∼7단지와 14∼15단지에 2천8백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권선동에서 1천152가구, 한화건설은 천안 청수지구 행정도시에서 468가구의 분양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