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우월한 각선미와 인형 미모를 발산한 ‘직찍’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7월 28일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점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팬 사인회에서 포착된 모습.
이날 수영은 타미 힐피거 데님의 별 무늬 패턴 네이비 니트와 레이스 밑단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착용해 데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화사한 컬러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발랄한 소녀의 감성을 표현했다. (사진=타미 힐피거 데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기자는 요즘 수영의 쭉 뻗은 다리에 홀릭 중...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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