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로에 세워져 있는 교통 표지판의 오류를 담고 있다. 표지판 문구를 보면 `미끄러운 길`이 `부끄러운 길`로, `속도를 줄이시오`가 `속도를 즐기시오`로 바뀌어 있어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얼핏 웃음이 나올 법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표지판임에 틀림없다.
다시보면 이상한 문구를 본 누리꾼들은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일부러 수정한거 아니냐.”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웃긴데 위험할 듯”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실제 저러면 사고 날 듯”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로에 세워져 있는 교통 표지판의 오류를 담고 있다. 표지판 문구를 보면 `미끄러운 길`이 `부끄러운 길`로, `속도를 줄이시오`가 `속도를 즐기시오`로 바뀌어 있어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얼핏 웃음이 나올 법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표지판임에 틀림없다.
다시보면 이상한 문구를 본 누리꾼들은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일부러 수정한거 아니냐.”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웃긴데 위험할 듯”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실제 저러면 사고 날 듯”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