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최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 더샵 프라임뷰’ 아파트의 야간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신갈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번 단지는 다음 달 입주예정으로, 모두 612세대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회사측은 일반분양 관심고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와 공연, 퀴즈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갈 지구에서 8년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화려한 미관의 야간조명이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갈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번 단지는 다음 달 입주예정으로, 모두 612세대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회사측은 일반분양 관심고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와 공연, 퀴즈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갈 지구에서 8년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화려한 미관의 야간조명이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