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다큐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재중은 1급 멸종 동물들의 종보전을 위한 동물원 프로젝트 이야기를 담은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 있다2`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중은 평소에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많아 다큐 내용에 큰 관심을 가졌다"며 "녹음은 금주 중에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동물들과 특별한 교감을 하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힐링 타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녹음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방송 관계자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안성맞춤 캐스팅이다. 김재중 씨의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있다 2`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김재중은 1급 멸종 동물들의 종보전을 위한 동물원 프로젝트 이야기를 담은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 있다2`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중은 평소에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많아 다큐 내용에 큰 관심을 가졌다"며 "녹음은 금주 중에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동물들과 특별한 교감을 하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이 힐링 타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녹음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방송 관계자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안성맞춤 캐스팅이다. 김재중 씨의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다큐 스페셜 `동물원이 살아있다 2`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