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아침 민낯 셀카를 통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6일 오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아침에 일어나서…민망한 쌩얼이지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아침에 막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에 화장기 하나 없는 노 메이크업 상태의 얼굴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아침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애엄마들이 더 예쁜 듯" "미모 여전하네" "여신이다" "스무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신의`로 연기자로 복귀한 김희선은 올 초부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희선 웨이보)
김희선은 6일 오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아침에 일어나서…민망한 쌩얼이지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아침에 막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에 화장기 하나 없는 노 메이크업 상태의 얼굴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아침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애엄마들이 더 예쁜 듯" "미모 여전하네" "여신이다" "스무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신의`로 연기자로 복귀한 김희선은 올 초부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희선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