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양적완화 조기 축소 우려에 하락 (1보)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8-07 05:32  

미국 연방준비제도 내 고위인사들이 잇따라 연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3.39포인트, 0.6%내린 1만5천518.74로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27.18포인트, 0.74% 내린 3천655.77로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77포인트, 0.57% 1천697.37로 1700선을 내줬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