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육군, 공군, 해군, 간호 사관학교 1차 합격자가 발표됐다.
▲육군, 공군, 해군 사관학교 1차 합격자 발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지난달 27일 시험이 치러졌던 4개 사관학교 1차 합격자가 7일 오전 9시에 각각 발표됐다.
이에 따라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는 접속이 폭주해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1차 시험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영역으로 모든 사관학교가 공동 출제됐다. 따라서 이번 1차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8~9월 중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 전형을 차례로 보게 된다.
최종 선발은 수능 이후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능과 학생부, 2차 적성시험 성적과 1차 학과시험 성적을 합산해 총점 순서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합격자는 `enter.kma.ac.kr`에서, 공국사관학교 합격자는 `www.afa.ac.kr`, 해군사관학교 합격자는 `www.navy.ac.kr`에서, 간호사관학교 합격자는 `www.afna.ac.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육군, 공군, 해군 사관학교 1차 합격자 발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지난달 27일 시험이 치러졌던 4개 사관학교 1차 합격자가 7일 오전 9시에 각각 발표됐다.
이에 따라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는 접속이 폭주해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1차 시험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영역으로 모든 사관학교가 공동 출제됐다. 따라서 이번 1차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8~9월 중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 전형을 차례로 보게 된다.
최종 선발은 수능 이후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능과 학생부, 2차 적성시험 성적과 1차 학과시험 성적을 합산해 총점 순서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합격자는 `enter.kma.ac.kr`에서, 공국사관학교 합격자는 `www.afa.ac.kr`, 해군사관학교 합격자는 `www.navy.ac.kr`에서, 간호사관학교 합격자는 `www.afna.ac.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