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박정아를 향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화제다.
▲ 박해진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틸 컷(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7일 "박해진이 한솥밥을 먹게 된 동료 배우 박정아의 중국 드라마 데뷔작 `팝콘` 특별출연을 위해 지난 1일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속사 동료 배우인 박정아가 `팝콘`으로 중국 드라마에 데뷔하게 되자 응원 차 출연이 성사된 것.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코믹부터 시크함까지 다양한 표정과 연기로 발랄하면서도 진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촬영 대기시간에 입을 삐죽 내밀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팔짱을 낀 상태로 시크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3월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직후부터 약 4개월간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진행한 박해진은 9월 중 귀국, 올 하반기에 국내 드라마로 컴백할 예정이다.
▲ 박해진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틸 컷(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7일 "박해진이 한솥밥을 먹게 된 동료 배우 박정아의 중국 드라마 데뷔작 `팝콘` 특별출연을 위해 지난 1일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속사 동료 배우인 박정아가 `팝콘`으로 중국 드라마에 데뷔하게 되자 응원 차 출연이 성사된 것.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코믹부터 시크함까지 다양한 표정과 연기로 발랄하면서도 진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촬영 대기시간에 입을 삐죽 내밀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팔짱을 낀 상태로 시크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3월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직후부터 약 4개월간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을 진행한 박해진은 9월 중 귀국, 올 하반기에 국내 드라마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