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1부 -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시장흐름이 재편되고 있는데 오늘 엔 달러 환율이 96엔대로 떨어졌는데 시장흐름에 대해서 예의주시해야 한다. 여름 휴가철에 플레이어들이 휴가에 갔기 때문에 시장이 굉장히 엷다. 조금만 변동력이 나오면 굉장히 흔들리기 때문에 가격변수 움직임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그중 가격변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자금 흐름의 재편이다. 글로벌 자금의 선진국입장에서 보면 포지티브 캐리트레이드로 네거티브 캐리트레이드로 바뀐 상황이다. 네거티브 캐리트레이드 되면 자금이 뿌린 곳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다.
자금을 뿌린 곳은 선진국이다. 5월~7월까지 신흥국에서 자금의 1차 엑소더스 현상이라고 해서 글로벌 자금의 대탈출이 됐다. 얼마만큼 됐냐, 채권은 주식형 펀드에서 3개월 사이에 350억 달러, 채권형에서는 180억, 주식형 펀드에서는 170억으로 350억 달러가 이탈됐다. 억 단위를 쉽게 생각해서 350억 달러가 체감적으로 오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것은 달러 베이스다. 단기의 굉장히 큰 규모다. 출구전략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신흥국의 경기둔화와 여기에 따른 자금이탈이 주목된다. 올 5월 이후부터 출구전략은 이미 시작됐는데 막상 출구전략이 시작되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고 신흥국에 더 염두에 둬야 한다.
한꺼번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신흥국 경제 브릭스를 중심으로 해서 경제구조에 문제가 있다. 지금은 단순히 브릭스 경제가 단기적인 경기순환 문제가 아니라 외형적 성장에서 내형적 성장, 양적인 경제에서 효율성 경제, 루이스 전환점이 신흥국 경제의 구조문제다. 경기순환의 문제라면 쉽게 풀리지만 구조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걸린다. 이런 문제의 우려가 피부적으로 와닿고 있는데 신흥국에서 성장통 문제, 효율성 경제로 지나가는 과도기적 단계기 때문에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지금은 선진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변화를 빨리 해야 하는데 변화를 부정하면 안 된다.
미국 경제는 출구전략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재탄생되고 있다. 유럽도 최근 추세적으로 확정할 수 없지만 체리피킹 요소와 함께 경기지표가 고개를 들고 있다. 세계 경제가 자신의 생활수준에서 빨리 변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질서 재편에 대해서 부정하고 옛날의 브릭스로 생각하면 안 된다. 경제사이클이 변한만큼 경제구조와 중심국도 빨리 변한다. 여기에 출구전략 이야기가 시기와 관계없이 피부적으로 와닿고 있는데, 비둘기파들이 매파로 돌아섰고 이제 버냉키 의장은 레임덕 현상이 되기 때문에 버냉키의 말이 필요 없다. 그래서 FOMC 멤버들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
출구전략 이야기할 때 버냉키 의장 이야기보다 FOMC 멤버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둘기파에서 양적 완화 정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계속 출구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은 출구전략이 시장에서 기정사실화 되기 때문에 양적 완화 정책에서 신흥국에 자금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이번 출구전략이 시작되면 자금이 빠진다. 투자는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350억 달러가 이미, 40조에 해당되는 자금이 불과 3개월 사이 이탈됐다.
출구전략 이야기할 때 기준이 바뀌고 있다. 출구전략 방향이 지금은 이코노믹 데이터 중심, 데이터 의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경제지표만 반응하면 출구전략이 들어온다. 연준에서 출구전략 추진하는 베이스에 대해서 이야기한 사람이 없는데 그것을 염두에 두면 지금 실업률의 개선 추세를 볼 때 출구전략이 임박했다. 5월 이후 신흥국에서 자금 이탈되는 것은 출구전략이 구체적으로 돈을 환수하고 금리를 인상하는 여부와 관계없이 투자는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흐름은 이미 출구전략 강화해서 글로벌 자금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신흥국 위기설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 신흥국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신흥국은 광범위한 국가기 때문에 최근 자금 이탈될 때는 자금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냐가 중요하다. Cash flow 관리가 중요하다. 어떤 기업인이 왜 구조조정은 어려울 때 추진하느냐고 했는데 구조조정은 잘 나갈 때 추진해야 한다. 그때 Cash flow에 여유를 줘야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보면 어려울 때 구조조정을 추진하는데 이때 구조조정을 추진하면 좋은 사람이 나가고 인력 축소, 상품이 다 빠져 나가 경쟁이 없다. 구조조정은 회사가 좋을 때 낮춰주고 회사가 어려울 때 높여줘야 그만큼 조직에 대해서 안정성을 가지는 것이다.
잘 나갈 때 Cash flow를 잘 관리한 국가는 신흥국에서 자금이 이탈되고 출구전략을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지금 신흥국에서 흔들리는 국가들 보면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큰 국가, 신흥국에서 자금 엑소더스라고 하는데 다 이탈되는 것이 아니고 재정수지와 경상수지를 감안해서 두 부분의 Cash flow가 좋은 국가는 출구전략을 추진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경상수지 적자, 재정수지 Cash flow가 안 좋은 국가는 자금이 많이 이탈된다. 출구전략 추진에서 2차 엑소더스 현상이 되면 경상수지 적자국은 대규모 이탈, 경상수지 흑자국은 큰 충격을 받지 않는다. 기업과 국가도 똑같다.
신흥국에서 2차 엑소더스 현상이 돼도 경상수지 흑자국과 적자국은 명암이 갈릴 것이라는 것은 flow 부분이다. 또 위기에 엑소더스 현상이 될 때 그것을 받아낼 수 있냐는 기존 stop 부분을 감안해야 되는 것이 외환보유다. 특정국의 적정 수준 이상에 있을 때는 같은 자금이 이탈되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충격이 덜하다.
이것이 적정외환보유고다. 산출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IMF방식, 기도티-그리스펀 방식, 캡티욘방식. 캡티욘방식은 너무 크고 IMF방식은 너무 적다. 그래서 중간 성격인 기도티-그리스펀 모델로 많이 평가한다. 과거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보다 신흥국들이 외환보유고를 확보하고 있다. 지금 상태에서 기도티-그리스펀 방식을 볼 때 적정외환보유고보다 많은 상태다. 이것을 과대 증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수익이 나는 것이고 빠지는 것은 손실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에 빨리 익숙해져야 하고 지금 라이프사이클이 빠르다. 최근 글로벌자금 흐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야구선수 장효조의 타법을 보통 부채살 타법이라고 하는데, 최근 신흥국에서 자금이 이탈돼도 새롭게 유입되는 것은 새롭게 투자수익이 되는 부분이다. 그런 각도에서 캐리자금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은 선진국으로 유입된다.
출구전략이 시작되니까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 캐리트레이드 되니까 선진국으로 유입된다. 그래서 선진국의 위험자산에 투자한 투자자가 굉장히 수익이 많이 난다. 그리고 투자, 투기성을 갖고 있는 것은 포스트 브릭스가 신규 투자한다. 서브 사하라 지역, 아시아 5 지역, PC12국가이다. PC12는 최근에 생겼는데 포스트 차이나의 12개 국가이다. 보다 하이 리스크, 고위험 상품은 포스트 브릭스 국가로 투자한다.
신흥국이라고 자금이 다 이탈되는 것은 아니다. 중위험 상품, 미들 리스크 자금은 신흥국 중에서도 Cash flow가 괜찮은 국가들이다. 우쪽은 보수니까 다시 미국으로 가는 자금, 미들 리스크 자금은 신흥국의 건전한 국가, 그리고 좌익성의 투기성이 있는 것은 부채살의 좌측에 해당되는 것처럼 포스트 브릭스 국가들, 알퍼라이징 이코노믹존, 프론티어 마켓국가로 해서 부채살이 간다. 지금은 몰아서 투자하지 말고 선진국 3분의 1, 미들 리스크 상품 3분의 1, 그 다음에 수익을 높게 하기 위해서 포스트 브릭스 국가들 3분의 1해서 균형적으로 해서 지금의 글로벌 재편 속에서 재테크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시장흐름이 재편되고 있는데 오늘 엔 달러 환율이 96엔대로 떨어졌는데 시장흐름에 대해서 예의주시해야 한다. 여름 휴가철에 플레이어들이 휴가에 갔기 때문에 시장이 굉장히 엷다. 조금만 변동력이 나오면 굉장히 흔들리기 때문에 가격변수 움직임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그중 가격변수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자금 흐름의 재편이다. 글로벌 자금의 선진국입장에서 보면 포지티브 캐리트레이드로 네거티브 캐리트레이드로 바뀐 상황이다. 네거티브 캐리트레이드 되면 자금이 뿌린 곳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다.
자금을 뿌린 곳은 선진국이다. 5월~7월까지 신흥국에서 자금의 1차 엑소더스 현상이라고 해서 글로벌 자금의 대탈출이 됐다. 얼마만큼 됐냐, 채권은 주식형 펀드에서 3개월 사이에 350억 달러, 채권형에서는 180억, 주식형 펀드에서는 170억으로 350억 달러가 이탈됐다. 억 단위를 쉽게 생각해서 350억 달러가 체감적으로 오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것은 달러 베이스다. 단기의 굉장히 큰 규모다. 출구전략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신흥국의 경기둔화와 여기에 따른 자금이탈이 주목된다. 올 5월 이후부터 출구전략은 이미 시작됐는데 막상 출구전략이 시작되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고 신흥국에 더 염두에 둬야 한다.
한꺼번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신흥국 경제 브릭스를 중심으로 해서 경제구조에 문제가 있다. 지금은 단순히 브릭스 경제가 단기적인 경기순환 문제가 아니라 외형적 성장에서 내형적 성장, 양적인 경제에서 효율성 경제, 루이스 전환점이 신흥국 경제의 구조문제다. 경기순환의 문제라면 쉽게 풀리지만 구조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걸린다. 이런 문제의 우려가 피부적으로 와닿고 있는데 신흥국에서 성장통 문제, 효율성 경제로 지나가는 과도기적 단계기 때문에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지금은 선진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 변화를 빨리 해야 하는데 변화를 부정하면 안 된다.
미국 경제는 출구전략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재탄생되고 있다. 유럽도 최근 추세적으로 확정할 수 없지만 체리피킹 요소와 함께 경기지표가 고개를 들고 있다. 세계 경제가 자신의 생활수준에서 빨리 변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질서 재편에 대해서 부정하고 옛날의 브릭스로 생각하면 안 된다. 경제사이클이 변한만큼 경제구조와 중심국도 빨리 변한다. 여기에 출구전략 이야기가 시기와 관계없이 피부적으로 와닿고 있는데, 비둘기파들이 매파로 돌아섰고 이제 버냉키 의장은 레임덕 현상이 되기 때문에 버냉키의 말이 필요 없다. 그래서 FOMC 멤버들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
출구전략 이야기할 때 버냉키 의장 이야기보다 FOMC 멤버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둘기파에서 양적 완화 정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계속 출구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은 출구전략이 시장에서 기정사실화 되기 때문에 양적 완화 정책에서 신흥국에 자금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이번 출구전략이 시작되면 자금이 빠진다. 투자는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350억 달러가 이미, 40조에 해당되는 자금이 불과 3개월 사이 이탈됐다.
출구전략 이야기할 때 기준이 바뀌고 있다. 출구전략 방향이 지금은 이코노믹 데이터 중심, 데이터 의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경제지표만 반응하면 출구전략이 들어온다. 연준에서 출구전략 추진하는 베이스에 대해서 이야기한 사람이 없는데 그것을 염두에 두면 지금 실업률의 개선 추세를 볼 때 출구전략이 임박했다. 5월 이후 신흥국에서 자금 이탈되는 것은 출구전략이 구체적으로 돈을 환수하고 금리를 인상하는 여부와 관계없이 투자는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흐름은 이미 출구전략 강화해서 글로벌 자금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신흥국 위기설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 신흥국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신흥국은 광범위한 국가기 때문에 최근 자금 이탈될 때는 자금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냐가 중요하다. Cash flow 관리가 중요하다. 어떤 기업인이 왜 구조조정은 어려울 때 추진하느냐고 했는데 구조조정은 잘 나갈 때 추진해야 한다. 그때 Cash flow에 여유를 줘야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보면 어려울 때 구조조정을 추진하는데 이때 구조조정을 추진하면 좋은 사람이 나가고 인력 축소, 상품이 다 빠져 나가 경쟁이 없다. 구조조정은 회사가 좋을 때 낮춰주고 회사가 어려울 때 높여줘야 그만큼 조직에 대해서 안정성을 가지는 것이다.
잘 나갈 때 Cash flow를 잘 관리한 국가는 신흥국에서 자금이 이탈되고 출구전략을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지금 신흥국에서 흔들리는 국가들 보면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큰 국가, 신흥국에서 자금 엑소더스라고 하는데 다 이탈되는 것이 아니고 재정수지와 경상수지를 감안해서 두 부분의 Cash flow가 좋은 국가는 출구전략을 추진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경상수지 적자, 재정수지 Cash flow가 안 좋은 국가는 자금이 많이 이탈된다. 출구전략 추진에서 2차 엑소더스 현상이 되면 경상수지 적자국은 대규모 이탈, 경상수지 흑자국은 큰 충격을 받지 않는다. 기업과 국가도 똑같다.
신흥국에서 2차 엑소더스 현상이 돼도 경상수지 흑자국과 적자국은 명암이 갈릴 것이라는 것은 flow 부분이다. 또 위기에 엑소더스 현상이 될 때 그것을 받아낼 수 있냐는 기존 stop 부분을 감안해야 되는 것이 외환보유다. 특정국의 적정 수준 이상에 있을 때는 같은 자금이 이탈되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충격이 덜하다.
이것이 적정외환보유고다. 산출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IMF방식, 기도티-그리스펀 방식, 캡티욘방식. 캡티욘방식은 너무 크고 IMF방식은 너무 적다. 그래서 중간 성격인 기도티-그리스펀 모델로 많이 평가한다. 과거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보다 신흥국들이 외환보유고를 확보하고 있다. 지금 상태에서 기도티-그리스펀 방식을 볼 때 적정외환보유고보다 많은 상태다. 이것을 과대 증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수익이 나는 것이고 빠지는 것은 손실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에 빨리 익숙해져야 하고 지금 라이프사이클이 빠르다. 최근 글로벌자금 흐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야구선수 장효조의 타법을 보통 부채살 타법이라고 하는데, 최근 신흥국에서 자금이 이탈돼도 새롭게 유입되는 것은 새롭게 투자수익이 되는 부분이다. 그런 각도에서 캐리자금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은 선진국으로 유입된다.
출구전략이 시작되니까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 캐리트레이드 되니까 선진국으로 유입된다. 그래서 선진국의 위험자산에 투자한 투자자가 굉장히 수익이 많이 난다. 그리고 투자, 투기성을 갖고 있는 것은 포스트 브릭스가 신규 투자한다. 서브 사하라 지역, 아시아 5 지역, PC12국가이다. PC12는 최근에 생겼는데 포스트 차이나의 12개 국가이다. 보다 하이 리스크, 고위험 상품은 포스트 브릭스 국가로 투자한다.
신흥국이라고 자금이 다 이탈되는 것은 아니다. 중위험 상품, 미들 리스크 자금은 신흥국 중에서도 Cash flow가 괜찮은 국가들이다. 우쪽은 보수니까 다시 미국으로 가는 자금, 미들 리스크 자금은 신흥국의 건전한 국가, 그리고 좌익성의 투기성이 있는 것은 부채살의 좌측에 해당되는 것처럼 포스트 브릭스 국가들, 알퍼라이징 이코노믹존, 프론티어 마켓국가로 해서 부채살이 간다. 지금은 몰아서 투자하지 말고 선진국 3분의 1, 미들 리스크 상품 3분의 1, 그 다음에 수익을 높게 하기 위해서 포스트 브릭스 국가들 3분의 1해서 균형적으로 해서 지금의 글로벌 재편 속에서 재테크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