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 www.keb.co.kr)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외환은행,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 / www.nema.go.k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글로벌 챌린지 투어` 출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11월 외환은행과 소방방재청간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고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에게 ‘도전과 극복’을 테마로 한 글로벌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2명의 유자녀들은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등을 돌아보며 프라하 대학교 탐방,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방서 견학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생명존중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7박9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외환은행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재난취약가구 및 사회소외계층 앞 생존 물품 지원 등 소방방재청 중앙119 구조단의 재능기부 행사인「재난현장 살아남기」프로그램도 적극 지원 예정입니다.
출정식에 참석한 이창규 외환은행 영업지원본부장은 “외환은행은 ‘세계를 지향하고, 이웃과 나누는 은행(Think Global, Share with the Neighbors)’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그동안 저소득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국제구호, 아동복지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11월 외환은행과 소방방재청간 “생명존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고 순직·공상 소방공무원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에게 ‘도전과 극복’을 테마로 한 글로벌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2명의 유자녀들은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등을 돌아보며 프라하 대학교 탐방,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방서 견학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생명존중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7박9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외환은행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재난취약가구 및 사회소외계층 앞 생존 물품 지원 등 소방방재청 중앙119 구조단의 재능기부 행사인「재난현장 살아남기」프로그램도 적극 지원 예정입니다.
출정식에 참석한 이창규 외환은행 영업지원본부장은 “외환은행은 ‘세계를 지향하고, 이웃과 나누는 은행(Think Global, Share with the Neighbors)’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그동안 저소득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국제구호, 아동복지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