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의 공항패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배우, 스태프들은 포상 휴가를 받아 8일 오전 푸켓으로 3박 5일 휴가를 떠났다. 이날 떠나기 전 공항에서 이다희가 포착된 것.
사진 속 이다희는 티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드라마 속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캡 모자와 백팩으로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다희의 스타일에 에지를 더한 백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모니카 2WAY 백팩으로 시크한 올 블랙 컬러가 어떤 룩에나 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드라마 속에서 봤던 도도한 이미지보다 이게 백배는 더 예쁘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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